"와, 사람 마음이 이렇게나 간사할 수 있을까요?8개월 내내 '본전만 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정리한다'고 다짐했건만, 막상 계좌가 빨간색으로 변하니 손가락이 굳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HLB라는 거친 파도에 몸을 싣고 8개월간 고립되었던 한 주주입니다. 3,0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묶여있을 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는데, 드디어 구조선(본전)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참 묘하죠? 막상 배에 타려니 "이 배, 나중에 목적지(수익)까지 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발목을 잡네요. 저와 같은 고민으로 밤잠 설치고 계실 주주님들을 위해, 제가 매도 버튼을 잠시 멈추고 다시 들여다본 2026년 HLB의 운명을 공유해 봅니다. 1. HLB의 체질이 바뀌었다? '삼성 DNA' 수혈주식판에서 가장 무서운 ..
휘유의돈공부
2026. 1. 8. 08:45